"난 프리스크만큼 멍청이는 아니거든."

 

 

여기선 드러나지 않았지만 프리스크 보호하려는 차라 좋다. 파트너라는 호칭도 좋아.

프리스크가 상처받을 만한 상황에서는 일부러 주도권 체인지 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차라 나와있을대 프리스크의 의식은 잠들어있는 그런거.

 

 

아몰라 플라위 사랑해 (끝)

 

 

 

 

 

우비 그리려고 그린 그림인데 어느새 평범한 샌즈프리가 되어버렸다.

 

 

 

 

 

 

 

 

 

 

 

 

 

 

 

 

 

 

트친님이 주신 연성소재 벽쿵 턱꾸욱!

여유롭다가 천연파워에 격침당해서 OMG하는 샌즈가 좋아.

 

 

 

 

샌즈가 사줘라.

핫도그 핫캣 팔아서 돈 많이 벌었을거 다 알아...사줘...

옷을 선물한다는건 벗기고 싶다는 뜻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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