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리스크만큼 멍청이는 아니거든."
여기선 드러나지 않았지만 프리스크 보호하려는 차라 좋다. 파트너라는 호칭도 좋아.
프리스크가 상처받을 만한 상황에서는 일부러 주도권 체인지 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차라 나와있을대 프리스크의 의식은 잠들어있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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